게임의 역사
| 게임의 역사 |
| 러셀 드마리아, 조니 윌슨 (지은이), 송기범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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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가 - 판매가 - 15,600 원 할인폭 - 3,900 원 (20% off) 마일리지 - 3%(468원) 출고예상시간 : 48시간 이내 원제 : High Score! The Illustrated History of Electronic Games 제우미디어 2002년 11월 1일 / 340쪽 / 245*188mm ISBN 8985966448 |
마이리뷰 : 총 2개(모두보기), 상품평점
리뷰 소개글
아타리의 '퐁'게임부터 플레이스테이션2까지. 우리의 추억속에 담겨져 있던 게임들이 모였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팩맨, 동키콩, 마리오, 스트리트 파이터II, 울티마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등 어릴때 즐겨했던 게임들의 이야기부터 요즘 나온 최신 게임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일러스트와 생생한 기사, 인터뷰를 담고 있다.
책은 "퐁"이라는 아타리에서 만든 최초의 게임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본 전역에 동전 부족 현상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스페이스 인베이더", 피자를 먹다가 게임 아이디어를 발견한 "팩맨" 이야기, 이외에도 "스트리트 파이터", "수퍼 마리오"등 추억의 게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게임 잡지 전문 기자가 저술한 책답게 게임의 역사를 소상히 담아놓은 글과 빼곡하게 담겨있는 게임들의 관련사진과 스크린샷은 게임의 역사를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러셀 드마리아 (Rusel Demaria) - 60여권이 넘는 공략집을 편찬했으며 여러 잡지의 수석 기자와 컬럼리스트를 병행하고 있다.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Computer Game Developer's Conference)의 대변인으로도 유명하다. 인터프레이의 "오브 라이트 앤 다크니스(Of Light and Darkness)"의 컨셉 디자이너로도 일했으며 여러가지 다른 게임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담당했다.
조니 윌슨 (Johnny Wilson) -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st)의 정기 간행물 편집자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게임지의 하나인 CGW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CGW의 프리랜서로 17년간 게임리뷰를 담당했으며 1990년 최고 리뷰어상을 받기도 했다.
송기범 - 현재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하며,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중이다. 몇권의 컴퓨터 활용지와 게임관련서적 출간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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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마이리뷰새로운 문화산업 게임!
리뷰어 : NetJak
상품평점 :
작성일 : 2003년 8월 18일 이 책은 앞으로 새로운 문화로 각광받는 게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게임의 역사와 함께 유명게임의 탄생비화, 개발자들의 인터뷰등을 통해 그 어떤 책이나 다큐멘터리보다도 생생하게 게임이라는 것이 걸어온 길을 살펴볼수 있다. 무엇보다도 게임의 소개가 아니라 게임의 탄생에 대한 부분이나 제작자들과의 인터뷰가 중점적으로 실린만큼 게임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볼수 있으며 게임이라는 것이 단순한 오락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또한 느낄수 있다. 단순한 게이머나 게임제작자 모두에게 즐겁게 읽힐수 있는 책이다.
게임이 걸어온 길...
리뷰어 : peter (
)상품평점 :
작성일 : 2003년 11월 14일 제목 그대로 게임의 태동기 부터 2001년 XBOX가 출현한 순간까지, 게임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진화하면서 걸어온 발자취를 서술해 놓은 책입니다. 게임업계를 이끌고있는 게임 제작사와 제작자들의 숨은 일화나 인터뷰 뿐만아니라, 340쪽 풀칼라 에 담겨있는 다양한 삽화들은 책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게임에 관심이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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