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예감 스페셜포스` 개막 온라인게임 업체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동양제과와 함께 국산 FPS 게임 `스페셜포스'를 종목으로 한 e스포츠 공인 리그 `오리온 예감 스페셜포스리그'를 개막, 3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게 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상금액이 3000만원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온게임넷은 FPS 게임 대회 중계를 위해 축구나 농구의 등 넘버와 같은 선수별 `넘버링 시스템'을 도입, 보는 즐거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온게임넷 간판 해설자인 김창선씨와 임동석 캐스터 등 최고의 중계진을 투입했다. 이택수기자@디지털타임스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일성 해설위원, 온라인게임 마구마구에 등장 (0) | 2005.04.25 |
---|---|
[월요기획 e스포츠가 뜬다] 게임 전문 방송채널 양대산맥 (0) | 2005.04.25 |
[칼럼:조학동] e스포츠 대체 종목의 요건 (0) | 2005.04.25 |
한국게임과학高 'e스포츠단' 창단 (1) | 2005.04.25 |
[월요기획 e스포츠가 뜬다] "음지에서 양지로..꿈은 이루어졌다" (0) | 2005.04.25 |